2011년 03월 02일
dd
# by | 2011/03/02 12:56 | 트랙백 | 덧글(0)
디지털 카메라를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고
핸드폰 카메라까지 생긴 시대에
카메라는 사람들에게 점점 쉽게 다가서는 것 같다.
나 또한 그렇게 쉽게 다가선 경우이다.
그렇게 디지털 카메라의 재미를 붙여가던 도중에
그 전까지만 해도
동네 사진관에서나 찍는줄 알았던
수동카메라를 우연히 만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.
찍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는달리
하나하나 조정해줘야하고 주위상황을 모두 고려후에
셔터를 눌러야한다는걸 알았다.
그전까지만해도 아무런생각없이 '찍자'라고할때
눌렀지만 그렇게 여러번 생각해보고 또해보고 한후에
찍는것은 처음이었다.
그리고 찍는순간. 그 소리에 전에 가지고 있던
생각이 확! 바뀌었다.
"찰칵! 윙~" 그때의 그 손맛을 잊을 수가 없다.
0과1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속에서
필름이라는것과 기다림과 수동카메라의 손맛을
잠시나마 느껴본 기회가 있는것이 내겐 매우 행운인것 같다.
사진학과를 다닌것도 아니고
그에 관련된 학과를 다니는 것도 아니다.
그만큼 내게는 더욱더 많은것을 공부해야하고
다른사람들보다도 더 피터지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.
사진에 대한 내 열정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으며
그 누구보다도 지지 않는다고 확신한다.
이제 앞으로 내게 필요한 것은
내가 가지고 있는 이 열정을 한발자국.두발자국씩
끌어줄 동기가 필요하다.
그리고 그것이 중앙일보 제2기 대학생명예사진기자라고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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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
누구에게나 시작은 다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
특별히 두드러진 활동은 한것은 아니지만
나에게 있어서 사진 경력이라 하면
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내 주위 일상적인 모습들을 찍는 것이다.
*일상 생활들 - 친구를 찍고, 우리 동네의 해지는 모습을 찍고,
가족을 찍고, 내 모습을 찍고.
언제나 사진기를 가지고다니는것.
이것이 나의 사진활동경력이라 생각한다.
^^
# by | 2010/08/16 02:13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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